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대한 군사정부의 무력 탄압을 제지하기 위해 미얀마를 방문 중인 이브라힘 감바리 유엔 특사가 미얀마 군정 최고지도자 탄 슈웨 장군을 만날 것이라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는 감바리 특사가 탄 슈웨 장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미얀마 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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