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분양 시장에 나와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6800가구 초대형 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계약이 시작된 16일 당첨자들이 견본주택에 몰려 열기를 이어갔다. 이 단지는 청약경쟁률이 평균 2대1, 최고 126대1로 순위 내 마감 했으며 18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계약에 들어갔다.
[사진 제공〓대림산업][ⓒ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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