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인기가요'에서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블락비 멤버들의 폭로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블락비 멤버들은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지코가 활동할 때마다 평균 4명의 걸그룹 멤버들에게 대시를 받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멤버들이 "정말 많았다. 대략 15명 정도?"라고 덧붙이자, 지코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아니다"고 연신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