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잇츠스킨,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 2015-11-16 10:25 

잇츠스킨은 16일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결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잇츠스킨은 화장품 판매업체로, 지난해 2419억원의 매출액과 7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 10월 16일 기준 한불화장풍(55.6%) 외 특수관계인(29.0%)이 지분 84.6%를 보유하고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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