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표 디자인은 '한반도와 비둘기'로 한반도 하늘을 나는 비둘기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나아가 남북의 화합이 인류평화로 이어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발행량은 160만장으로 내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25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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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디자인은 '한반도와 비둘기'로 한반도 하늘을 나는 비둘기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나아가 남북의 화합이 인류평화로 이어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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