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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윤현민, 박세영과의 교제 강요한 손창민에 “생각할 시간 달라”
입력 2015-11-15 22:28 
사진=내딸금사월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내딸 금사월 박세영이 손창민의 집에 인사를 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는 강찬빈(윤현민 분)과의 관계를 말하기 위해 강만후(손창민 분)의 집을 찾은 오혜상(박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상은 강만후와 그의 가족이 한 데 모인 자리에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강찬빈이 집으로 와 이 광경을 목격했고 강만후에게 나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강만후는 수긍해라”라고 무조건적으로 명령하듯 이야기했다.



이후 강찬빈은 좋다. 만나는 거야 어렵지 않다. 근데 우리 두 사람 문제니 둘이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오혜상을 데리고 집을 나섰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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