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2, KLPGA 시즌 최종전서 정상 등극...정규투어 첫 우승 트로피
[김조근 기자] 최혜정(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혜정은 15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맞바꾸면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최혜정은 박성현(22·넵스)의 추격을 세 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혜정2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김조근 기자] 최혜정(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혜정은 15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맞바꾸면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최혜정은 박성현(22·넵스)의 추격을 세 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혜정2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