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파인 옷 입어 눈이 가" 권오중 사심 발언 '얼마나 파였길래…'

"유인영 파인 옷 입어 눈이 가" 권오중 사심 발언 '얼마나 파였길래…'

배우 유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권오중이 그를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권오중은 과거 방송된 MBC '별 바라기'에 출연해 유인영을 향한 돌직구를 던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그는 "유인영이 촬영장에서는 의상을 입어 드레스 입은 걸 처음 봤다"며 "파인 옷을 입어 눈이 간다"고 사심을 드러냈습니다.

동반 출연한 송은이는 "연예인 사이에서 유인영이 인기 많다"며 "실물 본 분들이 너무 멋있다고 하더라"고 칭찬을 건넸습니다.

또한 '별바라기'에서 유인영 팬으로 출연한 이현찬 디자이너는 "유인영은 10등신 바비인형"이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