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범여권 대선후보들의 후보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단일화는 이미 이뤄졌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사장은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경제인 출신 정치인 대 경제인 출신 정치인의 대결구도를 원한다며 따라서 이명박식 경제 대 문국현식 경제의 싸움이 이번 대선구도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창당계획에 대해서는 10월14일 발기대회를 거쳐 10월말, 11월초 창당일정이 잡혀 있고 창당 효과로 10월말이면 전국 평균 지지도가 10%를 넘어설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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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사장은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경제인 출신 정치인 대 경제인 출신 정치인의 대결구도를 원한다며 따라서 이명박식 경제 대 문국현식 경제의 싸움이 이번 대선구도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창당계획에 대해서는 10월14일 발기대회를 거쳐 10월말, 11월초 창당일정이 잡혀 있고 창당 효과로 10월말이면 전국 평균 지지도가 10%를 넘어설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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