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권율, 첫 출연에 안영미 돌직구 “너무 잘 생기지 않았다”
입력 2015-11-15 09: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율이 첫 생방송 소감을 전했다.
권율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6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율은 오프닝에서 "살면서 처음 해보는 생방송이다. 굉장히 많이 떨린다. 방송 중에 실수를 하더라도 귀엽게, 재밌게 넘겨 주고 응원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강유미, 안영미 등 크루들은 권율의 매력으로 "너무 잘생기지 않았다" "너무 유명하지 않다" 등을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