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조쉬허처슨과 리암 헴스워스에서 고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 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는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와 조쉬허처슨과 리암 헴스워스의 인터뷰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헝거게임에서 삼각관계인 데 실제로는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는 물음에 못 고르겠다. 다른 사람은 없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둘 다 멋져서 아마 캣니스도 선택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여 두 배우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 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는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와 조쉬허처슨과 리암 헴스워스의 인터뷰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헝거게임에서 삼각관계인 데 실제로는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는 물음에 못 고르겠다. 다른 사람은 없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둘 다 멋져서 아마 캣니스도 선택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여 두 배우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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