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광희의 발연기에 발끈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광희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500년 전을 재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한옥에 당도해 집의 이곳저곳을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이해를 더하기 위해 광희와 역사극을 하게 된 유재석은 꼿꼿한 선비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하지만 광희는 부정확한 발음과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역사 장면의 한 장면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이 모습에 유재석은 답답한 듯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광희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500년 전을 재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한옥에 당도해 집의 이곳저곳을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이해를 더하기 위해 광희와 역사극을 하게 된 유재석은 꼿꼿한 선비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하지만 광희는 부정확한 발음과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역사 장면의 한 장면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이 모습에 유재석은 답답한 듯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