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콜롬비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아넬라 사그라(anllela sagra)가 국내외 네티즌 사이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탄탄하면서도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가 야릇한 의상을 입은 채 묘한 자세까지 취해서다.
아넬라 사그라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을 꾸준히 올리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덕분에 그는 국내에서 활동하지 않음에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콜롬비아 예정화'로 불리는 그는 올해 21세. 여성들에게 그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 ‘운동 자극 사진 등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넬라 사그라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을 꾸준히 올리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덕분에 그는 국내에서 활동하지 않음에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콜롬비아 예정화'로 불리는 그는 올해 21세. 여성들에게 그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 ‘운동 자극 사진 등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