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간의 조건’ 최현석, 끝 모를 자신감 “요리가 원래 내 필드”
입력 2015-11-13 23:26 
사진=인간의 조건 캡쳐
[MBN스타 박주연 기자] 최현석이 자신감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는 겨울맞이 김장 준비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장김치를 손질하던 최현석은 원래 내 필드가 요리 아니겠냐”며 전문성이 튀어나온다”고 자신감을 선보였다. 이어 이걸 하다 보니까 벼가 예쁜 걸 알고, 배추가 잘 생긴 걸 알겠다”고 말했다.



최현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속이 꽉찬 배추를 가르고 소금물에 박박 닦아내는 등 김장김치를 만들기 위해 배추를 다듬는 데에 힘썼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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