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아름다운 당신의 김규선과 여의주가 회식에서 마이크 쟁탈전을 벌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는 동네 태권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차서동(김규선 분)과 마승기(여의주 분)이 회식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서동은 태권도 원장님과 마승기와 함께 회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신나게 식사를 하고 노래방으로 2차를 갔다.
노래방에서 세 명은 서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마이크 쟁탈전을 벌였다. 특히 마승기와 차서동은 서로 몸을 밀치며 마이크를 선점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차서동은 레이디 퍼스트”를 외쳤고 마승기는 하늘 같은 선임한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차서동은 민증 까봐라”라고 말했지만 마승기가 주민등록증을 찾는 사이 마이크를 뺏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인생의 고비마다 겪게 되는 가족 간의 갈등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가족의 모습과 결혼과 이혼을 통해 만나게 되는 삶에 대한 성찰과 인생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는 동네 태권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차서동(김규선 분)과 마승기(여의주 분)이 회식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서동은 태권도 원장님과 마승기와 함께 회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신나게 식사를 하고 노래방으로 2차를 갔다.
노래방에서 세 명은 서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마이크 쟁탈전을 벌였다. 특히 마승기와 차서동은 서로 몸을 밀치며 마이크를 선점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차서동은 레이디 퍼스트”를 외쳤고 마승기는 하늘 같은 선임한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차서동은 민증 까봐라”라고 말했지만 마승기가 주민등록증을 찾는 사이 마이크를 뺏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인생의 고비마다 겪게 되는 가족 간의 갈등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가족의 모습과 결혼과 이혼을 통해 만나게 되는 삶에 대한 성찰과 인생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