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가수 신효범이 화제인 가운데, 신효범의 아찔한 무대 사고가 새삼 눈길을 끈다.
신효범은 과거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우정의 무대'에 출연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날 신효범은 "어떤 군인 한 명이 올라와서 내 치마를 들어 올려서 찢어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효범은 "그 군인이 그날 연병장 1000바퀴를 돌았다더라. 나중에 그 군인에게 벌을 준 분이 '제가 연병장 1000바퀴를 돌렸다'고 편지를 써서 보냈다"고 덧붙였다.
가수 신효범이 화제인 가운데, 신효범의 아찔한 무대 사고가 새삼 눈길을 끈다.
신효범은 과거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우정의 무대'에 출연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날 신효범은 "어떤 군인 한 명이 올라와서 내 치마를 들어 올려서 찢어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효범은 "그 군인이 그날 연병장 1000바퀴를 돌았다더라. 나중에 그 군인에게 벌을 준 분이 '제가 연병장 1000바퀴를 돌렸다'고 편지를 써서 보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