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강소라 측이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13일 강소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강소라가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하지만 아직 이 작품은 편성도 되지 않았고 기획 초기 단계인 작품이라 소속사도, 드라마 제작사 쪽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확정이 아닌 단순한 검토 단계라고 전했다.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은 영화 ‘싱글즈 ‘남자사용설명서 등을 각본한 노혜영 작가가 집필하고, ‘옥탑방 왕세자 등을 만든 신윤섭 PD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은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다.
앞서 비가 주연 역할 물망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한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은 내년 상반기 방영 목표로 제작 중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강소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강소라가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하지만 아직 이 작품은 편성도 되지 않았고 기획 초기 단계인 작품이라 소속사도, 드라마 제작사 쪽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확정이 아닌 단순한 검토 단계라고 전했다.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은 영화 ‘싱글즈 ‘남자사용설명서 등을 각본한 노혜영 작가가 집필하고, ‘옥탑방 왕세자 등을 만든 신윤섭 PD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은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다.
앞서 비가 주연 역할 물망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한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은 내년 상반기 방영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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