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최시원, 비공개 입소 예정...최시원 저의 다음 일정은 ‘논산행”
[김조근 기자] 최강창민 최시원이 19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시원이 입대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한 레스토랑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최시원은 드라마 안에서 착용한 주황색 비니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의 종영을 맞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기쁘고 생각지도 못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11일) 종방연을 하면서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밥을 먹었는데 다음 작품에 대해, 혹은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더라”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최시원은 그런데 어떤 눈치 없는 한 1인께서 제게 어디로 가시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논산으로 간다고 대답해드렸다”며 최선을 다해서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고 오겠다. 2년은 금방 지나간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똘기자 김신혁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최강창민 최시원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김조근 기자] 최강창민 최시원이 19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시원이 입대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한 레스토랑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최시원은 드라마 안에서 착용한 주황색 비니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의 종영을 맞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기쁘고 생각지도 못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11일) 종방연을 하면서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밥을 먹었는데 다음 작품에 대해, 혹은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더라”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최시원은 그런데 어떤 눈치 없는 한 1인께서 제게 어디로 가시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논산으로 간다고 대답해드렸다”며 최선을 다해서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고 오겠다. 2년은 금방 지나간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똘기자 김신혁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최강창민 최시원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