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현무, 휴가 떠난 무디 ‘김동완 김지석 심형탁 김수로’ 스페셜 DJ
입력 2015-11-13 11: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전현무가 라디오를 진행한 지 2년 2개월 만에 잠시 자리를 비운다. ‘굿모닝FM 전현무가 휴가를 떠나는 것.
1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전현무는 이를 알리며, 잠시 나갔다 오겠다는 인사를 건넸다.
이에 청취자들도 미니 메시지를 통해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에 앞서 ‘굿모닝FM 측은 전현무가 개편 특집으로 휴가를 떠난다면서, 16일부터 김동완 김지석 심형탁 김정민 김수로가 차례로 평일 오전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주말에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청취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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