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능을 끝마치고 돌아오는 여고생에게 어떤 여성이 쥐어줬다는 쪽지가 화제입니다.
영수증 종이에 휘갈겨 쓴 글이지만 내용이 따뜻하네요. 이 분의 말씀대로 그 시험 되돌아보면 별거 아닙니다. 시험 못 본 수험생들도 기죽지 마세요. 파이팅입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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