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항상 쫓기며 살아, 치료 해야겠다…" '혹시 정형돈 처럼?'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화제인 가운데 작가 박태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박태준은 과거 SNS를 통해 항상 쫓기며 살았다. 인지하지 못한 채로 마음이 병들어 있었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어 지금부터라도 치료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라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함께 공개 된 사진속 박태준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한 쪽 손으로 턱을 괴고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 , 쇼핑몰 사업등의 바쁜 업무로 인해 다소 지친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화제인 가운데 작가 박태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박태준은 과거 SNS를 통해 항상 쫓기며 살았다. 인지하지 못한 채로 마음이 병들어 있었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어 지금부터라도 치료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라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함께 공개 된 사진속 박태준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한 쪽 손으로 턱을 괴고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 , 쇼핑몰 사업등의 바쁜 업무로 인해 다소 지친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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