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프렌드’ 박나래, 성형 40회? “강남에서 만들어주셨다”
입력 2015-11-13 06: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박나래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빅프렌드에서는 외모에 대한 사연을 가진 일명 ‘얼미남(얼굴이 미안한 남자) 매력 발굴 편으로 꾸며졌다.
장동민은 성형수술 40회 정도 했느냐”고 질문했고, 박나래는 그 정도는 아니다. 강남에서 만들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프렌드는 빅프렌드 위원회에 사연을 접수한 주인공을 위해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TV쇼로 총 2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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