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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화보 찍었다…생애 첫 도전, 콘셉트는 MC계 대부
입력 2015-11-12 13:45 
송해 화보 준비중…생애 첫 도전, 콘셉트는 MC계 대부
[김조근 기자] 방송인 송해가 최초로 화보를 진행한다.

지난 1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송해는 지난 주말 서울 모처에서 남성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송해의 화보는 MC계의 ‘대부인 그의 특색을 살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대부'(1972) 속 주인공인 돈 비토 코르네오네를 연기한 말론 브란도를 콘셉트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송해의 화보는 오는 22일께 발간되는 맥심 12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해 화보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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