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신나는 EDM 힙합곡 ‘날라리로 주가를 높인 그룹 투포케이(24K)가 국내 보다 해외에서 ‘잭팟을 터뜨리고 있다.
1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투포케이는 최근 외국에서 러브콜이 쏟아졌다. 이들은 일단 오는 18일과 19일 중국 심천에서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
투포케이는 그동안 SBS MTV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투도우 인기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인기를 증명했다. 투포케이가 이랜드 계열 (주)와팝과 손잡고 중국 심천 남산극장에서 펼치는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투포케이 소속사 김성광 이사는 조만간 국내 활동을 마감하고 해외 활동에 본격 나선다. 공연 행사 드라마 방송 광고 등 중국 관련 출연섭외가 쇄도하여 내용과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내년 1월 중 유럽 투어 공연이 확정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투포케이는 최근 외국에서 러브콜이 쏟아졌다. 이들은 일단 오는 18일과 19일 중국 심천에서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
투포케이는 그동안 SBS MTV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투도우 인기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인기를 증명했다. 투포케이가 이랜드 계열 (주)와팝과 손잡고 중국 심천 남산극장에서 펼치는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투포케이 소속사 김성광 이사는 조만간 국내 활동을 마감하고 해외 활동에 본격 나선다. 공연 행사 드라마 방송 광고 등 중국 관련 출연섭외가 쇄도하여 내용과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내년 1월 중 유럽 투어 공연이 확정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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