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해피엔딩 맞아…‘훈훈하네’
입력 2015-11-12 11:10 
사진=그녀는 예뻤다 캡처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해피엔딩 맞아…‘훈훈하네

[김조근 기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6회 시청률은 15.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16.9%)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혜진(황정음 분)은 꿈에 그리던 동화 작가가 됐고, 성준(박서준 분)은 모스트 편집장이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결방한 가운데 SBS가 중계한 프리미어 12 한국 대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기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