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고 있는 나고야 그램퍼스의 김정우가 시즌 4호골을 쏘아 올렸습니다.
김정우는 일본 나고야 미즈호 경기장에서 펼쳐진 가시와 레이솔과의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절정의 골감각을 보였던 김정우는 오랜 침묵 후 6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남은 정규리그 7경기에서 맹활약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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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는 일본 나고야 미즈호 경기장에서 펼쳐진 가시와 레이솔과의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절정의 골감각을 보였던 김정우는 오랜 침묵 후 6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남은 정규리그 7경기에서 맹활약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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