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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한설 패션’으로 여심 자극…어떻길래?
입력 2015-11-12 06:02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한설 패션’으로 여심 자극…어떻길래?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한설 패션으로 여심 자극…어떻길래?

[김승진 기자]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이 여심을 자극하는 패션 센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신혜선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뷰티 어시스턴트 한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신혜선의 패션은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170cm의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까지 숨기는 뛰어난 역할 소화력이라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각종 시사회, 행사장에서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이며 매 번 화제가 되고 있다.

늘씬한 팔, 다리로 어떤 의상도 잘 소화해 내 포털 사이트에는 연일 ‘신혜선 패션, ‘한설 패션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전작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신혜선이 맡은 강은희는 청순하고 단아한 천상여자 패션으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번 ‘그녀는 예뻤다의 한설의 패션은 ‘20대 초반 새내기 직장인, ‘새내기 대학생의 화사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2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혜선의 놀라운 드라마 역할 소화력처럼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이 기대된다.

한편, 신혜선의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MBC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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