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다음달로 예정된 미국 방문 등 주변 4강 외교에 대해 정치 외교가 아닌 경제외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외교관련 회의에서 세계가 자원 외교를 갖고 경쟁을 하고 있고 올해 잘돼야 내년도 잘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남북관계와 관련해 '비핵·개방3천 구상' 등에 내해 구체적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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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외교관련 회의에서 세계가 자원 외교를 갖고 경쟁을 하고 있고 올해 잘돼야 내년도 잘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남북관계와 관련해 '비핵·개방3천 구상' 등에 내해 구체적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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