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성아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이 "지난주 발목이 접질렀다"며 "안무 수정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성아는 인대가 늘어나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11월 말께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jeigun@mk.co.kr
걸그룹 나인뮤지스 성아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이 "지난주 발목이 접질렀다"며 "안무 수정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성아는 인대가 늘어나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11월 말께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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