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이 “성형 후, 외제차 지나가다 마음에 든다고…”
입력 2015-11-11 11: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신이가 성형수술 후 달라진 주변 반응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용감한 직설녀' 특집으로 개그우먼 박나래와 가수 솔비, 배우 신이가 출연했다.
이날 신이는 "성형수술 후 헌팅이 들어왔다"며 "외제차가 지나가다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태어나서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호주에서도 먹히더라"며 "하지만 얼굴로 성공해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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