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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최고 응찰액, 박병호 교섭권 획득…네티즌 `관심`
입력 2015-11-10 19: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박병호 미네소타 계약이 종일 화제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병호와의 교섭권을 획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도 박병호 포스팅의 승자는 미네소타”라고 전했다.
미네소타 구단은 박병호 측과 30일간 입단 협상을 벌이게 된다. 협상이 결렬되면 미네소타 구단은 포스팅 금액을 돌려받고 박병호는 일본 프로야구 진출을 모색하거나 넥센에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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