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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융합 최종 선택만 남았다"
입력 2007-09-28 16:15  | 수정 2007-09-28 16:15
방송ㆍ통신의 융합 현안인 기구통합과 IPTV 법제화가 핵심 쟁점이 정리돼 최종적인 선택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에 따르면 방송통신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정부가 제출한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기구통합 법안과 7개 IPTV 법안에 대해 논의를 거쳐 의견 조율을 마쳤습니다.
방통특위는 쟁점이 정리됨에 따라 1∼3회의 소위를 더 열어 최종적인 결론을 낼 예정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위원들의 표결로 결론이 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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