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시즌 4 주연 확정 김윤진, '동성키스신' 가장 에로틱한 장면 1위로 선정
배우 김윤진이 그간 주연으로 출연해 온 ABC 미국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4에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시즌 2에서 보여준 동성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스트리스 시즌2' 홈페이지에는 '가장 섹시한 장면 톱10'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은 '미스트리스 시즌2' 방송에서 주인공들이 보여준 로맨틱하면서도 에로틱한 장면들을 꼽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 가운데 영광의 1위는 김윤진과 헐리우드 여자 배우 제스 맥칼린의 동성 키스신이 차지했습니다.
한편, '미스트리스'는 세계 48국에 판매 됐으며 한국에서도 영화전문채널 OCN에서 시즌1을 방송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편성하게 됐으며, 김윤진은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김윤진이 그간 주연으로 출연해 온 ABC 미국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4에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시즌 2에서 보여준 동성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스트리스 시즌2' 홈페이지에는 '가장 섹시한 장면 톱10'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은 '미스트리스 시즌2' 방송에서 주인공들이 보여준 로맨틱하면서도 에로틱한 장면들을 꼽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 가운데 영광의 1위는 김윤진과 헐리우드 여자 배우 제스 맥칼린의 동성 키스신이 차지했습니다.
한편, '미스트리스'는 세계 48국에 판매 됐으며 한국에서도 영화전문채널 OCN에서 시즌1을 방송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편성하게 됐으며, 김윤진은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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