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여행목적 테마형 상품인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7월 첫선을 보인 이 적금은 출시 45일 만에 가입고객 1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출시 4개월 만인 이번 달엔 가입 고객 2만명을 돌파했다.
이 적금은 광주은행 카드로 해당 여행상품을 결제하고 해외에서 사용할 때 이용금액의 0.5%를 추가 캐쉬백 해주고, 하나투어 지정 대리점의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를 적금 만기시 추가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