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극본 이미나/연출 김병수) 이동욱이 달콤한 활약으로 60분을 꽉 채우며, 안방극장 여심을 무장 해제시켰다.
이동욱은 극 중 훈훈한 외모와 기럭지, 친절한 인간미까지 넘치는 한의사 박리환 역을 맡았다. 현실에 있을 듯 없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표본으로 등극한 그는 1회부터 네티즌 사이에서 뜨겁게 화자 되고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풍선껌 5회에서는 리환(이동욱 분)이 첫키스 후 철벽 방어하는 행아(정려원 분)에게 본격적으로 구애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특히 리환은 천천히 와도 돼. 근데 너 있는 거기서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 나 네가 거기 계속 있는 거 너무 싫어”라고 고백,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빚어낼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공감 가는 대사와 쫀득한 전개가 돋보이는 드라마 ‘풍선껌, 6회는 10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극본 이미나/연출 김병수) 이동욱이 달콤한 활약으로 60분을 꽉 채우며, 안방극장 여심을 무장 해제시켰다.
이동욱은 극 중 훈훈한 외모와 기럭지, 친절한 인간미까지 넘치는 한의사 박리환 역을 맡았다. 현실에 있을 듯 없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표본으로 등극한 그는 1회부터 네티즌 사이에서 뜨겁게 화자 되고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풍선껌 5회에서는 리환(이동욱 분)이 첫키스 후 철벽 방어하는 행아(정려원 분)에게 본격적으로 구애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특히 리환은 천천히 와도 돼. 근데 너 있는 거기서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 나 네가 거기 계속 있는 거 너무 싫어”라고 고백,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빚어낼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공감 가는 대사와 쫀득한 전개가 돋보이는 드라마 ‘풍선껌, 6회는 10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