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표절` 의혹, 브리트니 근황은 `전성기 못지 않아`
입력 2015-11-10 14: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3)가 리즈 시절로 돌아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Sexy Sunday"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생기 넘치는 브리트니의 모습은 그의 최고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 탄탄한 복근과 빨간색 크롭탑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국에서 가수 아이유의 샘플링 소동에 휘말린바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히트곡 'Gimme more'를 아이유의 노래 'Twenty-three'가 무단 샘플링했다는 의혹이다.
아이유 측은 현재 음원을 넘긴 상태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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