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공사장서 크레인 넘어져
입력 2015-11-10 11:19 

10일 오전 10시 15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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