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졸피뎀 매수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돋는다” 과거 발언 화제
[김승진 기자] 에이미가 다시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3년 SBS funE 'K-STAR NEW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논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당시 에이미는 "이제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에이미는 "힘든 걸 잠시 잊으려고 나쁜 약에 손을 대면 인생 자체가 무너지는 게 한순간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9일 검찰 측은 에이미를 졸피뎀 매수 혐의로 수사 중이다.
에이미 졸피뎀 매수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승진 기자] 에이미가 다시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3년 SBS funE 'K-STAR NEW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논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당시 에이미는 "이제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에이미는 "힘든 걸 잠시 잊으려고 나쁜 약에 손을 대면 인생 자체가 무너지는 게 한순간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9일 검찰 측은 에이미를 졸피뎀 매수 혐의로 수사 중이다.
에이미 졸피뎀 매수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