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불임부부의 인공수정시술 지원에 삼성과 LG, SK, 현대 기아자동차, 포스코 등 전국경제인연합회의 20개 회원사가 적극 나섰습니다.
전경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저소득 불임부부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성금 23억 2천1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부인 연령이 44세 이하로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 이하의
불임가정이며,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조건부 수급자를 우선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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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저소득 불임부부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성금 23억 2천1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부인 연령이 44세 이하로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 이하의
불임가정이며,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조건부 수급자를 우선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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