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내딸 금사월에서 윤현민이 백진희를 향한 애정으로 ‘심쿵하게 만들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강찬빈(윤현민 분)은 눈물을 흘리는 금사월(백진희 분)을 위로하려 노력했다.
이날 찬빈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월을 보고 눈물 닦으라고 이 손수건을 줄까? 아님 내가 닦아줄까? 그건 오버야”라며 내가 어떻게 해야 저 눈물을 멈추냐”고 괴로워했다.
찬빈은 사월에게 다가가 밥 사줄 테니 가자”라고 말했지만 그는 호의를 거절했다. 그 모습에 찬빈의 걱정은 더욱 커졌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강찬빈(윤현민 분)은 눈물을 흘리는 금사월(백진희 분)을 위로하려 노력했다.
이날 찬빈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월을 보고 눈물 닦으라고 이 손수건을 줄까? 아님 내가 닦아줄까? 그건 오버야”라며 내가 어떻게 해야 저 눈물을 멈추냐”고 괴로워했다.
찬빈은 사월에게 다가가 밥 사줄 테니 가자”라고 말했지만 그는 호의를 거절했다. 그 모습에 찬빈의 걱정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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