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프엑스가 화제인 가운데 전 멤버 설리의 근황이 눈길을 끕니다.
인기가요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데이 맞이 코스프레로 추정되는 모습들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설리는 앨리스 분장을 한 채 얼굴과 몸에 피를 연출하기 위한 액체를 바른 상태입니다.
설리의 투명한 피부와 대조를 이루는 붉은색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에프엑스는 8일 인기가요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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