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스피치 전문가 등장…김현욱 전 아나운서 출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진행된 '마리텔' 녹화에는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말끔하게 차려입고 나온 김현욱 전 아나운서는 스피치 강의를 시작했다.
앞서 제작진은 스피치에 능한 특별한 대가도 새롭게 출연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해당 녹화 분은 오는 14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