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방송인 박지윤의 아들의 발육에 놀랐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휘재가 박지윤의 가족을 초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 원래 딸 낳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박지윤의 큰 딸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만큼 귀여웠고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었다”고 초대 이유를 말했다.
이휘재는 초인종 소리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현관을 열었다. 박지윤은 딸 최다인과 아들 최이안을 데리고 등장했다. 이휘재는 마음껏 뛰어다니는 최이안을 보고 얜 몇 개월인데 이렇게 크냐”며 놀랐고 박지윤은 만 19개월이다. 내 아들이라서 크다”라며 웃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휘재가 박지윤의 가족을 초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 원래 딸 낳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박지윤의 큰 딸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만큼 귀여웠고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었다”고 초대 이유를 말했다.
이휘재는 초인종 소리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현관을 열었다. 박지윤은 딸 최다인과 아들 최이안을 데리고 등장했다. 이휘재는 마음껏 뛰어다니는 최이안을 보고 얜 몇 개월인데 이렇게 크냐”며 놀랐고 박지윤은 만 19개월이다. 내 아들이라서 크다”라며 웃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