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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꺅꺅 비명만 질렀는데 좋아해줘서"…마리텔서 무슨 일 있었길래?
입력 2015-11-08 14:42  | 수정 2015-11-08 17:43
서유리 마리텔/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유리가 마리텔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7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꺅꺅 비명만 질렀는데 좋아해주시는 시청자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앞서 방영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서유리가 이은결의 장난에 비명을 지른 것을 두고 한 말입니다.

특히 서유리는 괴상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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