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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완벽 뒤태 과시’
입력 2015-11-08 13:56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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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Palm Springs(팜 스프링스·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카운티에 있는 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한쪽 발을 살짝 든 채 뒤를 쳐다보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늘씬한 각선미와 명품 S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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