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노래 똑바로 해라" 김수현에게 일침…'도대체 무슨 일이야?'
원로 방송인 송해가 화제인 가운데, 송해의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송해는 과거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3회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송해는 극중 기린예고 특채생 삼동(김수현)이 엄마에게 안마기를 선물하려 '전국 노래자랑' 무대에 서는 장면에서 깜짝 등장해 리얼리티를 높였습니다.
송해는 삼동(김수현)이 직접 제작한 비료포대 의상을 입고 친구들과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에 웃음을 보였습니다.
당시 김수현은 사투리 연기와 함께 막춤까지 선보였습니다.
삼동이 무대에 올라 음정, 박자가 모두 틀리며 노래를 부르자 송해는 "노래를 똑바로 하라"고 호통을 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원로 방송인 송해가 화제인 가운데, 송해의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송해는 과거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3회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송해는 극중 기린예고 특채생 삼동(김수현)이 엄마에게 안마기를 선물하려 '전국 노래자랑' 무대에 서는 장면에서 깜짝 등장해 리얼리티를 높였습니다.
송해는 삼동(김수현)이 직접 제작한 비료포대 의상을 입고 친구들과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에 웃음을 보였습니다.
당시 김수현은 사투리 연기와 함께 막춤까지 선보였습니다.
삼동이 무대에 올라 음정, 박자가 모두 틀리며 노래를 부르자 송해는 "노래를 똑바로 하라"고 호통을 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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