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고경표와 무슨 사이?…다리에 손 올리고 도발적 눈빛 발산
[김조근 기자] ‘응답하라 1988의 류혜영의 고혹적인 화보가 화제다.
류혜영과 고경표는 최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촬영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와 류혜영은 나란히 앉아서 섹시한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실제론 학창시절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묘한 케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 류혜영은 "고경표와 쌍둥이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옛날에는 둘 다 엄청 수선스러웠다. 장난꾸러기들이었다"며 고경표와의 친분을 과시했고, 고경표는 "류혜영이 레깅스를 정말 좋아했다. 완전 파워레이저였다"고 말했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조근 기자] ‘응답하라 1988의 류혜영의 고혹적인 화보가 화제다.
류혜영과 고경표는 최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촬영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와 류혜영은 나란히 앉아서 섹시한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실제론 학창시절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묘한 케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 류혜영은 "고경표와 쌍둥이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옛날에는 둘 다 엄청 수선스러웠다. 장난꾸러기들이었다"며 고경표와의 친분을 과시했고, 고경표는 "류혜영이 레깅스를 정말 좋아했다. 완전 파워레이저였다"고 말했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