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에릭남, 4개 국어 가능?…‘화제’
입력 2015-11-07 19: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에릭남
‘무한도전 일일통역가로 에릭남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여행객들의 취향저격 프로젝트 ‘무도투어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투어에 참가할 외국인들을 만나기 전 일일 통역가로 에릭남을 불렀다. 에릭남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각자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유재석은 에릭남이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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