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새 아파트 최고가 '삼성동 롯데캐슬'
입력 2007-09-27 11:50  | 수정 2007-09-27 13:54
올들어 새로 입주한 아파트 중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213㎡로 23억 2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들어 지난 5월 31일까지 신축 또는 증축된 공동주택 등 11만 2,600가구에 대해 올 6월 1일을 기준으로 공시가격을 추가 공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샵 스타시티 243㎡로 23억1,500만원, 3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래미안 2차 178㎡로 19억360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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