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아이유 제제 논란을 시작으로 무단 샘플링 의혹, 선정성 논란 등 아이유가 논란 그 중심에 섰다.
아이유는 최근 발매한 정규앨범 '챗셔(CHAT-SHIRE)' 수록곡 '제제'에 이어 '스물셋' 뮤직비디오도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입술에 크레파스를 칠하는 부분을 비롯해 로리타 콘셉트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신체의 한 부분을 강조한 영상 클로즈업과 젖병을 팔며 급기야 인형에 우유를 뿌리는 모습, 다리를 벌리고 있는 등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다.
특히 아이유 측은 제제 논란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아이유 제제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아이유는 최근 발매한 정규앨범 '챗셔(CHAT-SHIRE)' 수록곡 '제제'에 이어 '스물셋' 뮤직비디오도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입술에 크레파스를 칠하는 부분을 비롯해 로리타 콘셉트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신체의 한 부분을 강조한 영상 클로즈업과 젖병을 팔며 급기야 인형에 우유를 뿌리는 모습, 다리를 벌리고 있는 등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다.
특히 아이유 측은 제제 논란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아이유 제제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